한국말 바로하기를 통한 말덩어리 순서 익히기
1. 뭐가 어떻다.
->내가 먹는다.
->내 (어떤 나냐면?) 잘생긴 (내)가 먹는다.
->내 (어떤 나냐면?) 잘생기고 착한 (내)가 먹는다.
첫 번째, 주어에 말덩어리들이 붙으면서 길어진 경우이다.
2. 뭐가 어떻다.
->내가 먹는다.
->내가 사과를 먹는다.
->내가 사과 (어떤 사과냐면?) 빨간 사과를 먹는다.
->내가 사과 (어떤 사과냐면?) 빨갛고 엄마가 사준 사과를 먹는다.
두 번째, 목적어에 말덩어리들이 붙으면서 길어진 경우이다.
3. 뭐가 어떻다.
->내가 먹는다.
->내가 사과를 먹는다.
->내 (어떤 나냐면?) 잘생긴 (내)가 사과를 먹는다.
->내 (어떤 나냐면?) 잘생기고 착한 (내)가 사과 (어떤 사과냐면?) 빨갛고 엄마가 사준 사과를 먹는다.
셋 째, 주어와 목적에에 말덩어리들이 붙으면서 길어지는 경우이다.
본인이 내 뱉는 한국말을 "뭐가 어떻다." 어순으로 바꿔보는 연습을 하면 영어 말덩어리 순서 익히기를 할 수 있다.
예) 언제까지 끝낼 수 있어? (흔히 한국사람 사이에서 내뱉는 말)
-> (당신은 이일을) 언제까지 끝낼 수 있나(요)? (정확한 한국어 문장)
정확한 한국어 문장을 만들 수 있다면, 영어로 내뱉으면 된다.
영어는 "주어 + 동사 + 목적어"라는 한 가지 형태만 있다고 생각하자.
예문은 물어보는 문장이지만, 단순한 문장으로 만들어 보자.
1. You finish this job. (당신이 끝낸다. 이 일을)
여기에 할 수(끝낼 수)라는 뉘앙스를 첨부하면,
2. You can finish this job. (당신은 끝낼 수 있다. 이 일을)
언제 끝낼 수 있는지 물어보고 있으니,
3. When can you finish this job? (언제 당신이 끝낼 수 있어? 이 일을)
1. 뭐가 어떻다.
->내가 먹는다.
->내 (어떤 나냐면?) 잘생긴 (내)가 먹는다.
->내 (어떤 나냐면?) 잘생기고 착한 (내)가 먹는다.
첫 번째, 주어에 말덩어리들이 붙으면서 길어진 경우이다.
2. 뭐가 어떻다.
->내가 먹는다.
->내가 사과를 먹는다.
->내가 사과 (어떤 사과냐면?) 빨간 사과를 먹는다.
->내가 사과 (어떤 사과냐면?) 빨갛고 엄마가 사준 사과를 먹는다.
두 번째, 목적어에 말덩어리들이 붙으면서 길어진 경우이다.
3. 뭐가 어떻다.
->내가 먹는다.
->내가 사과를 먹는다.
->내 (어떤 나냐면?) 잘생긴 (내)가 사과를 먹는다.
->내 (어떤 나냐면?) 잘생기고 착한 (내)가 사과 (어떤 사과냐면?) 빨갛고 엄마가 사준 사과를 먹는다.
셋 째, 주어와 목적에에 말덩어리들이 붙으면서 길어지는 경우이다.
본인이 내 뱉는 한국말을 "뭐가 어떻다." 어순으로 바꿔보는 연습을 하면 영어 말덩어리 순서 익히기를 할 수 있다.
예) 언제까지 끝낼 수 있어? (흔히 한국사람 사이에서 내뱉는 말)
-> (당신은 이일을) 언제까지 끝낼 수 있나(요)? (정확한 한국어 문장)
정확한 한국어 문장을 만들 수 있다면, 영어로 내뱉으면 된다.
영어는 "주어 + 동사 + 목적어"라는 한 가지 형태만 있다고 생각하자.
예문은 물어보는 문장이지만, 단순한 문장으로 만들어 보자.
1. You finish this job. (당신이 끝낸다. 이 일을)
여기에 할 수(끝낼 수)라는 뉘앙스를 첨부하면,
2. You can finish this job. (당신은 끝낼 수 있다. 이 일을)
언제 끝낼 수 있는지 물어보고 있으니,
3. When can you finish this job? (언제 당신이 끝낼 수 있어? 이 일을)